담배 흡연으로 인한 치아변색치료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성인 남성 흡연율이 1위라고 합니다. 청소년 및 여성 흡연율도 증가하고 있고, 심지어 흡연 연령층 마저 낮아지고 있는 심각한 실정입니다.  이렇게 증가되는 흡연율은 국민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아 흡연가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간접흡연으로 인해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흡연은 신체뿐만 아니라 구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흡연가들은 흡연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흡연가들의 치아관리 중요성을 알려드리면서, 흡연이 치아와 잇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드릴게요.
 
흡연이 치아와 잇몸 건강에 미치는 영향
 

 


첫째, 치아 및 잇몸의 착색. 담배의 타르 성분에 의해 치아 및 보철물, 잇몸 등이 검은 갈색으로 착색됩니다. 치아의 검은 착색은 칫솔질로는 지워지지 않으며 치과에서 스케일링을 받아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치태 및 치석 증가. 담배를 피우면 침 속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높아져서 치석이 많이 생기며 그 위에 치태가 끼게 되어 입안이 더러워지게 됩니다.
 
셋째, 입에서 나는 나쁜 냄새. 흡연 시 입 냄새는 구강점막과 소화계, 허파 등을 통해 들어간 담배연기가 혈관을 돌면서 지속적으로 내는 냄새이므로 짧은 시간에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이 첨가 된 사탕이나 껌을 이용했을 경우, 냄새를 일시적으로 덜하게는 할 수 있으나 완전하게 없앨 수는 없으며 사탕이나 껌 안에 들어간 당분과 산이 오히려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넷째, 혀의 착색 및 혀의 유두 길이 증가. 심한 흡연자의 혀에는 노란색, 갈색, 검은색의 색소가 착색되며 혀의 유두가 길어져 음식물과 세균이 끼게 되어 심한 입 냄새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칫솔질을 할 때 혀를 좀더 주의 깊게 닦아 주어야 합니다.
 
다섯째, 잇몸병 및 구내염증. 더러운 구강위생과 치태, 치석의 증가, 잇몸과 구강점막의 혈액순환감소, 면역능력의 약화는 잇몸병을 악화시키고 입 천정이나 뺨, 점막 등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섯째, 상처회복 지연. 담배연기의 화학 성분은 상처에 특히 민감하게 작용하여 상처회복을 늦춥니다. 따라서 스케일링을 받거나 이를 뺀 후에는 최소한 1-2주일간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강점막질환 및 구강 암. 담배는 구강점막에 양성 및 악성종양을 일으킵니다. 특히, 타르 성분은 입술, 구강, 후두, 인두 등의 암 발생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으로 변색된 치아, 치료방법
 

 

 

 
스케일링
 
니코틴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단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 동안 치아표면에 침투되어 있는 니코틴은 스케일링만으로 100% 제거되기 힘듭니다. 또한 치아가 전체적으로 변색되어 있는 경우는 흡연뿐 아니라 커피, 음식, 약물 등의 여러 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스케일링만으로는 완전히 하얗게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흡연으로 인한 니코틴의 착색은 입안의 칫솔질로 제거되지 못한 세균 찌꺼기인 치태와 치석 침착 시에 결합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담배는 침의 분비를 감소시켜 입안에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기 때문에 치태와 치석이 잘 끼게 되고 이로 인해 치아 면에 어두운 갈색의 색소가 침착 되게 됩니다. 이는 칫솔질로는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제거를 해야 합니다.
 
치아미백
 
일반적으로 치아의 외부에만 착색된 경우에는 간단한 스케일링만으로도 깨끗한 치아를 만들 수 있으며 매끄러운 치아 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미세한 많은 구멍이 있는데 장기간의 흡연으로 인해 이러한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되어 치아가 누렇게 변한 경우 스케일링과 치아미백을 병행하면 희고 깨끗한 치아로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원인과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가들을 위한 치아 관리 방법
 

흡연은 구강 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구강 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태의 침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불결한 구강위생의 원인이 됩니다. 흡연은 치아의 착색으로 인해 심미적인 문제를 야기 시키기도 하지만 흡연 시 발생되는 화학가스는 입안의 방어세포를 중독시켜 상실시키기 때문에 치주질환으로 더 잘 이행되게 하며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담배를 끊거나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태는 물로 입안을 헹구어 낸다고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칫솔질에 의해서만 제거가 되므로 식사 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칫솔과 치실 등을 통해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해야 하며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치석제거술을 받는 것이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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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뉴욕치과

25년 이상경력 치의학 박사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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