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에 영향을 미치는 이갈이에 대해

 

 

 

사람은 피곤한 상태가 되면 자면서 이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갈이가 습관적이고 심한 상황이라면 치아를 망가뜨릴 수 있는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임플란트로 바꾼다 해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이갈이는 평소 음식을 먹을 때 보다 5~10배 이상 강한 힘이 치아에 가해지는데, 같이 잠을 자는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 이어지면 치아의 표면이 마모돼 치아 안에 있는 신경이 드러나 이가 시리는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턱관절 이상으로 이어지거나 음식을 씹는 저작근의 과도한 발달로 이어져 사각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심하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파열될 수 있으며 성장기 아동이 이를 가는 경우 부정교합으로 이어져 결국 교정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이갈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식의 치료는 아직 실용화 되지 못했고, 긴장을 풀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방책으로서 효과적이라는 사실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갈이 치료는 치과에서 마우스가드와 비슷한 형태인 스프린트라고 불리는 교합안정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많이 쓰이는데 스프린트는 환자 개개인에 맞춰 제작되고 본래의 치아보다 부드럽기 때문에 치아의 마모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상황에 따라 교합치료, 약물치료, 행동요법치료가 함께 이뤄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갈이로 치아가 망가진 뒤입니다. 치아가 이미 망가져 있기 때문에 치아를 살리지 못하고 뽑은 뒤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 경우에도 근본적인 문제인 이갈이는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자신이 이를 간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이갈이 하는 사실이 부끄러워 치과에서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갈이로 치아가 망가진 경우에는 꼭 치아 치료시 치과의사에게 사실을 밝히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임플란트는 주변 혈관이 자연치아보다 적고, 치주인대가 없어 자연치아보다 상하기 쉬울 뿐 아니라 임플란트 주위질환이 생기기 쉬우므로 자연치아보다 더 잘 관리해야 하며 특히 이갈이를 했던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에는 신경이 없어 자신의 이상을 덜 느끼게 될 수 있으므로 임플란트를 심은 뒤 이갈이 치료를 꼭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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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이상경력 치의학 박사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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