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건강 해치는 생활습관 7가지


치아가 나빠지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와 영양에 문제가 생기는것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전신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잇몸병이 전신 질환을 유발하는 이유는 입속에 번식한 세균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면서 몸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잇몸과 구강 내에서 증식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이나 '고도니균'은 

증식 속도가 빠르고 독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2016년 발표된 '치주병과 생활습관병' 연구에 따르면,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성인 남녀 102만 53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주질환은 협심증, 뇌경색,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당뇨병, 골다공증 등 생활습관병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학술지 'Medicine')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주 질환을 겪는 사람은 일반인보다 

골다공증 위험이 1.21배 더 높고, 협심증 1.18배, 류마티스 관절염은 1.17배 높았습니다. 

성기능 장애의 경우 무려 1.5배나 더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토록 중요한 치아건강이 평소 무심코 하는 사소한 습관때문에 

치아건강이 크게 나빠질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함께 치아건강 해치는 나쁜습관 7가지를

닥터뉴욕치과와 알아보겠습니다




뚜껑따기
플라스틱 포장지나 비닐팩을 손으로 열다 잘 안되면 
이로 물어서 뜯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하기는 하지만 이를 부서지게 하거나 빠지게 합니다. 
특히 딱딱한 병뚜껑을 이로 따는것은 위험합니다




얼음씹기
음료 속에 들어있는 얼음을 씹어 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얼음을 씹어먹다 이가 깨지는 위험한 경우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필씹기
일이나 공부에 열중해있을때 연필이나 볼펜등 필기구를 씹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음을 씹는것과 마찬가지로 이를 깨트리거나 금이 가게합니다




간식자주먹기
스낵류는 정식으로 먹는 음식보다 입에서 침을 적게 나오게 합니다
이에따라 잔여물이 이 사이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스낵을 자주 먹을 경우, 치태(플라크)속 세균이 음식물을
산성화시켜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습니다. 스낵을 먹은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과 치실을 이용해
이 사이에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합니다




흡연
담배 속에 든 수많은 독성 물질은 치아 색을 누렇게 착색시킬 뿐만 아니라, 
흡연 시 빨아들이는 뜨거운 증기는 입안을 건조하게 만듭니다. 

침은 원래 치아 표면에 남아있는 음식물을 씻어내고, 구강 세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흡연으로 입안이 건조해지고 침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잇몸에 침투하는 세균을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세균 감염에 대한 몸의 면역 작용을 약화시킵니다.  




음주
잦은 음주는 간건강을 해칠뿐만 아니라 건강도 해칩니다
술의 단맛을 내는 당분이 치아에 달라붙어 충치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알코올은 잇몸에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술 뿐만 아니라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치아 건강에 독입니다. 
장시간 음주 중 안주를 먹으면 일반적인 식사를 할 때보다 
치아 표면에 음식물이 오랫동안 남아있어 치태(음식물과 세균이 뭉친 것)가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술안주로 흔히 선택하는 찌개나 튀김류는 뜨겁고 염분이 많아 잇몸을 약하게 만듭니다. 

술자리에서 구강 건강을 위해서는 술을 마실 때 물을 충분히 마셔 
입안에 남아있는 당분과 염분을 희석하거나, 
무설탕 껌을 씹어 치아 표면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잠에서 깨기위해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많습니다
커피 속 설탕, 생크림, 캐러멜 등 당도가 높고 끈끈한 성분들이
치아에 달라붙으면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커피에 들어있는 탄닌성분은 입안에 남아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치아를 누렇게 착색 시키기도 합니다
커피를 마실때는 단맛이 나는 첨가물을 최소한으로 넣는것이 좋고
커피를 마신후에는 물로 입을 헹궈 치아변색을 막아야합니다.


이상 치아건강 해치는 나쁜습관 7가지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치주질환의 예방은 평소 바른 양치질과 치실, 치간칫솔등으로 구강상태를 깨끗히하고
6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내원하여 스케일링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닥터뉴욕치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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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뉴욕치과

25년 이상경력 치의학 박사 김태성